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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규직 보호법 시행을 앞두고
현대자동차가 제조업체 가운데 처음으로
비정규직인 사무계약직을 정규직화하기로
노사가 합의했습니다.
옥민석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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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울산공장에서 6년째 비정규직으로 일해온 백수진씨.
2년마다 계약을 갱신할 때마다 걱정이 많았지만 이제는 한시름을 놓았습니다.
현대자동차 노사가 비정규직인 사무계약직 직원을 다음달부터 정규직화하기로 합의했습니다.
◀INT▶ 백수진 현대차 사무계약직
(기쁘다,,,)
백씨처럼 이번에 정규직으로 바뀌는 직원은
모두 377명입니다.
이들은 정년보장과 육아휴직,자녀학자금 지원 등 대부분의 복지 혜택을 기존 정규직과 같이 받게 됩니다.
연봉도 1인당 700에서 800만원 정도 오릅니다.
◀INT▶ 김근식 현대차 이사
(노사 신뢰를 생각해서,,,)
노조는 연봉계약직과 파견직, 그리고
사내 비정규직 노동자에 대해서도
정규직화를 추진한다는 계획입니다.
s\/u)"현대자동차 노사의 이번 합의는 비슷한
처지에 있는 다른 기업들에게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
MBC뉴스 옥민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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