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ST SERVER!!

(R)도시가스 요금의 비밀

설태주 기자 입력 2007-06-19 00:00:00 조회수 96

◀ANC▶
도시가스 회사들의 요금 폭리에 대해
전국적으로 비난 여론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울산지역에 도시가스를 독점적으로 공급하고
있는 경동도시가스도 지난 5년간 266억원의
부당 이득을 취해 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설태주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END▶
CG>경동도시가스가 지난 5년간 가스회사로부터 공급받은 도시가스는 39억999만7천
세제곱미터,

하지만 가스 판매 과정에서 온도가 올라가면서
전체 판매량은 39억5천350만6천 세제곱미터로
4천350만9천 세제곱미터가 늘어났습니다.

경동도시가스는 이와같이 늘어난 가스에 대해
그대로 요금을 부과해 최소 266억원의
부당이득을 챙겼습니다.

섭씨 0도를 기준해 요금이 책정된 도시가스를
여름철 온도가 30도 정도 올라가면 부피가
5% 정도 더 늘어나도 부피대로 요금을 부과한
것입니다.

S\/U) 지난달 이 아파트는 평균 8만원씩의
도시가스요금을 냈습니다. 지금 온도가
29도니까 최소한 5%씩은 더 낸 셈입니다.

◀INT▶ 배익숙 주부
"주부들 요금에 민감한데..."

울산지역 의회의장단은 기자회견을 열고
이와같이 폭리를 취한 경동도시가스의 해명과 부당이득의 사회환원을 촉구했습니다.

◀INT▶

하지만, 경동도시가스는 전국적인 현상이라며
시간이 흘러 여론이 비켜가기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SYN▶ 부회장
"측정하기 곤란하다..."

가스공급업계의 반발로 온도차이를 바로잡는 온압보정기 설치까지 지연되면서 소비자들의
피해는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MBC 뉴스 설태주 입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설태주
설태주 suel3@usmbc.co.kr

취재기자
suel3@us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