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과 현대미포조선 노사가 오늘(6\/19) 올해 임금과 단체협상 상견례를 갖고 본격적인 협상에 들어갔습니다.
현대중공업 노조는 임금 기본급 대비 7.23%
인상과 상여금 800% 지급, 통상 임금의 250%
성과금 지급 등을 협상안으로 제시했습니다.
현대미포조선 노조는 올해 협상안으로 기본급 대비 8.26% 임금 인상과 상여금 800% 지급,
통상 임금의 250%를 성과금으로 고정 지급
할 것 등을 회사측에 요구하고 있습니다.
현대중공업과 현대미포조선 노사가 올해
임단협을 무분규로 마무리하면 각각 13년째와 11년째 연속으로 무분규 타결하는 기록을
세우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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