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공항 등 전국 15개 공항 가운데 절반이
넘는 8개 공항의 주변지역 일부가 항공기 소음 기준치를 초과한 것으로 나타났지만 울산공항은 기준치 미달로 조사됐습니다.
건설교통부에 따르면 전국 15개 공항 주변에 설치된 96개 지점 항공기소음 자동측정망의
올 1\/4분기 기록을 분석한 결과 김포,제주,김해등 8개 공항의 일부 측정망이 허용 기준치인
75웨클을 초과했습니다.
하지만 울산과 여수,목포 등은 소음 기준치
초과 지점이 한 군데도 없었습니다.
항공법에는 평균 소음도가 75웨클 이상을
기록하면 소음피해 예상지역으로 분류돼
적절한 방지 대책을 마련하도록 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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