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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혈액이 부족해 환자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보도가 잇따르고 있는데요.
피가 모자라 고통받는 이웃을 돕기 위해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혈액은행을 만들었습니다.
신동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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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진주시의 한 동사무소에 혈액은행이
문을 열었습니다.
주민들이 헌혈차에 올라 헌혈 순서를
기다립니다.
피가 없어 수술을 못하고 있는 이웃 환자들을 생각하면 그저 마음 뿌듯할 뿐입니다.
◀INT▶건강 확인하고 남 도와 모두 좋은 일
올 상반기안에만 벌써 200여 명의 주민들이
헌혈 신청을 해놓고 있습니다.
(s\/u) 주민자치위원회는
헌혈 희망자를 대상으로 상반기와 하반기
두 차례로 나눠 헌혈을 실시할 계획입니다.
헌혈 증서를 기증해도 혈액 은행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INT▶
헌혈증거 모아 도움이 필요한 곳에
경남도내에는 현재 4,5일 정도 사용할 수 있는
천 700유니트 정도의 혈액이 남았습니다.
아직은 피가 부족하지 않지만
학생들이 방학에 들어가는 다음달 부터는
또다시 혈액 부족사태가 우려됩니다.
일부 자치단체가 가끔 헌혈증서를 모아
필요한 곳에 쓰는 경우가 있지만
마을 주민들이 직접 혈액 은행을 만든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INT▶주민이 차제적으로 하는 것은 처음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헌혈은행을 설립해
나눔의 사랑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신동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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