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속노조 현대자동차지부가 이번달말 정치
파업에 동참하기로 한데 대해 현대자동차
윤여철 사장이 파업 철회를 요구하는 가정
통신문을 보냈습니다.
윤사장은 위기의 회사 모두가 나서서 지켜야
할 때입니라는 제목의 가정 통신문에서 또 다시 파업에 나선다면 우리가 설 땅조차 잃게 될
것이라며 파업 중단을 촉구했습니다.
또 140여개 시민.사회.경제단체로 구성된 행복도시 울산만들기 범시민협의회가 오늘 오후
현대자동차 노조를 전격 방문해 파업을 자제해달라고 요구했습니다.
범시민협의회는 현대차 지부가 정치파업에
나설 경우 피켓시위와 함께 시민 수만명이
참가하는 대규모 궐기대회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