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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몇년새 공장용지 가격이 급등해 공장
확장을 추진중인 기업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하지만 울산지역에 활용 가능한 부지는
대부분 국가산단내 기업들이 소유한 유휴
부지여서 공장부지난 해소가 쉽지 않아
보입니다.
이상욱 기자의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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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4년새 울산지역의 공장용지 가격은
평균 40% 올랐습니다.
산업단지도 50% 이상 뛰어 심각한 공장부지난을
반영하고 있습니다.
산업단지내에 남아있는 유휴부지 35만평도
대부분 개별 기업체 소유여서 사실상 활용이
어려운 실정입니다.
◀INT▶임명규 산업단지공단 울산지사장
화학 구조고도화 54만평등 줄잡아 300만평.
이와같은 공장용지 확보를 위해서는 무려
1조원의 예산이 필요합니다.
울산시는 민자유치를 통해 부족한 예산을
충당할 계획이지만 엄청난 조성원가를 고려하면 일반 기업들이 싼 값에 공장부지를 마련하기가 쉽지 않아 보입니다.
다행히 최근 온산국가산업단지 42만평 추가
확보 방안이 포함된 도시기본계획 변경안이
중앙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통과해 조선업체
부지난은 상당부분 해소될 전망입니다.
S\/U)공장부지 확보없이는 울산의 미래도
보장할 수 없는 만큼 철저한 대책마련이 뛰따
라야 할 것입니다.MBC뉴스 이상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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