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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동 현장>복구 하세월

서하경 기자 입력 2007-06-18 00:00:00 조회수 193

◀ANC▶
이번주 금요일부터 장마가 예보된 가운데
해마다 수해 피해가 발생하는 동천강 인근
주민들은 벌써부터 걱정입니다.

태풍 나비가 지나간 지 2년이 지났지만
아직까지 복구가 마무리되지 않고 있습니다.

서하경 기자입니다.

◀END▶
◀VCR▶
지난 2005년 울산지역에 583억원의 재산피해를입힌 태풍 나비가 휩쓸고간 동천강 일대.

태풍에 망가진 구조물들이 아직도 이리저리
나뒹굴고 있습니다.

---DVE---------------------

태풍 피해를 입은 지 2년이 지난 동천강
속심이교 인근.

상류에서 흘러든 돌더미와 흙이 물길을
막았고, 구조물들은 깨진 채 이리저리
굴러다니고 있습니다.

제방은 사라져 버렸고,경사면은 속살을 그대로 드러낸 채, 지지 능력도 없는 잡풀만
무성합니다.

s\/u)2005년 태풍 나비가 지나간지 2년이
지났지만, 하천복구는 여전히 제자리
걸음입니다

이제는 수해 피해에 이골이 난 주민들이지만
달라진 것이 없는 복구에 분통이 터집니다.

◀INT▶김문이

또다른 동천강의 오림보에서는 아직도
정비공사가 한창입니다.

장마가 코앞에 다가왔지만 무너진 옹벽은
쌓지도 못했고 ,공사를 위해 쌓아논 흙이
금방이라도 무너질듯합니다.

◀SYN▶공사관계자
(예산이죠..빨리 시작했어야 되는데)

해마다 태풍 피해 복구 예산이 연말에
책정되다보니, 복구 공사는 해를 넘겨서야 부랴부랴 시작됩니다.

이 때문에 지난해 에위니아 태풍 복구공사는
이제야 시공사 선정 입찰에 들어갔습니다.

슈퍼 태풍 예고가 내려진 이번여름....
늑장 수해복구 공사로 또다시 피해를 입지
않을 지 우려됩니다.mbc뉴스 서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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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하경
서하경 sailor@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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