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음식점 등지에서 주차 관리인에게
대리주차를 시킬 때는 조심하셔야 겠습니다.
유명음식점의 주차관리인이 차주의 신용카드를
훔쳐 사용한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이두원 기잡니다.
◀VCR▶
46살 박모씨는 최근 신용카드 사용내역을
문자 메시지로 받아보고는 깜짝놀랐습니다.
자신도 모르는 사이 180만원이 결제된 겁니다.
알고보니 용의자는 주차관리원 32살 이모씨.
부산의 한 유명음식점 전용주차장에서 일하는
이씨는, 지난 12일 손님인 박씨로부터
차를 넘겨받은 뒤, 물품보관함에 있던
신용카드를 훔쳤습니다.
주점에서 훔친 신용카드를 사용한 이씨는
곧바로 경찰에 덜미를 잡혔습니다.
◀SYN▶
"우발적으로 훔친건가? .....(묵묵부답)"
[S\/U]"음식점 등지의 주차장에서는
대리주차를 시키는 경우가 많아 범죄의
표적이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조금만 조심하면 피해를 막을 수
있습니다.
◀INT▶
"대리주차시 귀중품은 가져갈 것"
경찰은 또, 끝까지 주차여부를 확인하고
가능하면 열쇠를 받아가면 차량 절도 등
더 큰 범죄도 예방할 수 있다고 조언합니다.
MBC뉴스 이두원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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