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지난번 태화강 물축제 때 큰 인기를 끌었던
용선대회 기억하시죠.
앞으로는 일반 시민들도 일년에 절반 가량은 태화강에서 용선과 같은 수상스포츠를 직접
즐길 수 있게 될 것 같습니다.
한동우 기자.
◀END▶
◀VCR▶
(싱크)
출발신호와 함께 용머리를 내민 배들이
쏜살같이 앞으로 나아갑니다.
북을 두드리는 고수의 박자에 맞춰
20여명의 선수들이 다른 배에 뒤질세라
힘차게 노를 젓습니다.
용선대회는 홍콩과 일본,미국,유럽 등
다른 나라에서는 이미 보편화된 수상스포츠지만
국내에서는 아직 잘 알려지지 않은 경기여서
시민들의 큰 관심을 모았습니다.
◀INT▶시민
(다른데서 보기 힘든데 구경도 좋지만
직접 타봤으면..)
울산을 찾는 외지인들에게도 태화강에 띄워진
용선은 흥미로운 구경거리입니다.
◀INT▶
(휴가때 와서 탈 수 있으면 재밌겠다)
울산시는 일년에 봄,가을로 나눠 5-6개월 정도 시민들을 상대로 용선 체험교실과 동호인 친선경기 등을 수시로 열기로 하고,부산지방국토
관리청과 상설 계류대 등의 시설물 설치 협의에 들어갔습니다.
◀INT▶
(오는 9월부터 용선 탈 수 있도록--)
울산시는 또 생태도시의 이미지를 전세계에
알리기위해 지난 3월 유치 신청을 한 2천9년
세계용선대회는 물론 카누와 수상스키 대회
등도 적극 유치해 관광자원으로 활용할
계획입니다.
(S\/U)생명의 강으로 되살아난 울산의 젖줄
태화강이 용선과 카누 등 수상스포츠의 메카로 새로운 변신을 꾀하고 있습니다.(MBC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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