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중견건설업체 신일의 부도로 인해
지방 광역시의 투기과열지구 해제 논의가
활발하지만 울산은 투기과열지구 해제가
다른 광역시에 비해 늦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건설교통부는 지난해부터 주택시장이 냉각돼 미분양 주택이 급증하고 있는 부산과 광주등이 투기과열지구 우선 해제 대상이며,
지방 건설회사의 부도가 이어지는 상황에서
대응책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울산은 아직 개발수요가 많고,
아파트 가격 상승률이 둔화되기는 했지만
여전히 상승세를 보이고 있어 투기과열지구
해제 지역에서 제외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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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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