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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도박 자백 강요 2천만원 뜯어

옥민석 기자 입력 2007-06-15 00:00:00 조회수 3

울산지방경찰청은 오늘(6\/15) 도박에서 잃은 돈을 되찾기 위해 36살 김모씨 등 4명을 납치
폭행한 뒤 2천만원을 뺏은 부산시 금정구 50살 이모씨 등 4명에 대해 강도상해 혐의로 구속
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4일 저녁 부산시 동래구 모 사무실로 함께 도박을 했던
김모씨 등 4명을 유인한 뒤 폭행 등으로 사기 도박 자백을 강요한 뒤 2천만원을 빼앗은
혐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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