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부경찰서는 오늘(6\/15) 자신이
근무했던 공장에 들어가 구리를 훔친 47살
이모씨를 절도 혐의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씨는 지난달 30일 새벽 1시 30분쯤 울주군 온산읍의 모 제련공장에서 구리 60kg을 훔치는 등 지금까지 3차례에 걸쳐 시가 백만원 상당의 구리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결과 이씨는 경비원들과의 친분을
이용해 공장에 들어간 뒤 감시가 소홀한 틈을 타 물건을 훔쳐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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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태주 suel3@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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