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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 일하고 싶다는 최근 노인들의 절규처럼
노인들의 일자리가 부족합니다.
노인 일자리 박람회가 열렸는데
행사장이 인산인해를 이뤘다고 합니다
조수완기자가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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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장 입구에서부터 늘어서기 시작한 줄은,
백여미터를 훌쩍 넘어섭니다.
모두가 60세 이상 노인들입니다.
행사장 안쪽 접수창구에는 등록을 하거나
이력서를 쓰는 인파로 북새통을 이룹니다.
3만명에 가까운 인파가,
노인 일자리 박람회를 찾았습니다.
자신과 적성에 맞는 일자리를 찾아
상담도 활발하게 이뤄집니다.
◀SYN▶(7초)
2백여개 업체가
노인 3천여명의 일자리를 마련했습니다.
◀INT▶(7초)
(노무직, 방송홍보직 등이 준비돼 있어)
수많은 참가자들을 보더라도,
얼마나 노인들이 일에 목말라 있는지
알수 있습니다.
◀INT▶(4초)
(뭐든지 할수 있는데 일할 곳이 없다)
◀INT▶(5초)
(채용하는 숫자가 적어 아쉽다)
통계청에 따르면 취업을 희망하는 노인들만
10명중 6명에 이릅니다.
◀s\/u▶
이제 우리는 고령화사회에 접어들었습니다.
노인들의 일자리 문제는 남의 일이아닌
우리 모두가 함께 고민해야할 문제이기도
합니다.
MBC 뉴스 조수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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