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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에서는 처음으로 아파트 분양가 적정성을
검토하는 분양가자문위원회가 오늘(6\/14)
북구청에서 열렸습니다.
치솟는 분양가 이번에는 잡을 수 있을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서하경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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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 천곡동에 건립되는 574세대 아파트의
분양가 적정성을 검토하기 위한 분양가
자문위원회가 울산에서는 처음으로 열렸습니다.
당초 시행사가 신청한 분양가격은
평당 7백35만원.
자문결과 택지비와 암반공사비 등이
과다하게 책정됐다며,696만원으로
결정됐습니다.
신청 가격보다는 40여만원이 깍였지만
2년전 인근지역 분양가보다는 무려
백20만원이나 상승했습니다.
분양가자문위원회는 하루가 다르게 치솟는
분양가에 제동을 걸기위해 마련됐습니다.
◀INT▶강석구
오는 9월 분양가 상한제를 앞두고
건설업계에서는 분양가 자문위원회의 활동
결과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SYN▶건설업체관계자
(부담스러운건 사실)
그러나 분양가 자문위원회가 아파트 가격을
잡을 수 있을 지는 아직 미지수입니다.
s\/u)분양가자문위원회에서 책정한 분양가는
구청에 분양가를 자문하고, 사업주에 권고할뿐
강제성은 없습니다.
때문에 구청은 분양승인을 미루면서 분양가를
낮추겠다지만, 자칫 행정소송을 당할 우려마저
낳고 있습니다.
분양가를 잡겠다는 구청의 의지가
성공을 거둘지 각 구군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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