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역에 두 군데 아파트를 분양중인
중견 건설업체 신일이 최종 부도
처리됐습니다.
건설업계에 따르면 신일이 어제(6\/13)
밤까지 농협과 신한은행,국민은행등에 돌아온
어음 80여억원을 막지 못해 최종 부도 처리
됐습니다.
신일은 국민은행 88억원,신한은행 70억원,
하나은행 75억원,우리은행 48억원등 은행권
여신이 300억원에 이르고, 농협과 국민은행에
부동산 프로젝트 파이낸싱 580억원이 있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지역 건설업계는 신일이 부도났지만 남구
신정동 해피트리 지엔느와 북구 천곡동
아파트는 연대보증이 돼 있고 다른 건설사가
시공권을 인수할 가능성이 높아 별 차질이
없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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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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