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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간부에게도 납치 전화사기

옥민석 기자 입력 2007-06-14 00:00:00 조회수 33

지방법원장의 전화 금융사기 사건에 이어
경찰관에게도 사기 전화가 걸려와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지난 12일 오후 4시쯤 울산경찰청에 근무하는 모경감의 집에 당신의 아들을 납치했으니 돈을 송금하라는 사기전화가 걸려왔지만 다행히
피해는 입지 않았습니다.

울산경찰청은 최근 지방법원장도 6천만원을
사기를 당하는 등 전국적으로 자녀 납치를
가장한 전화사기가 잇따르고 있다며 납치전화가 오면 반드시 경찰로 연락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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