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금융업체에 대출을 알선해주고 수수료를
챙겨온 불법 대출 중개업체에 대해 처음으로
불법 이득에 대한 탈루세금이 부과됐습니다.
울산지방경찰청은 오늘(6\/14) 사금융업체에
대출을 중개해주고 수수료로 180억원을 챙긴
불법 대출 중개업체 841곳에 대한 탈루 세금
자료를 세무서에 통보해 18억원의 세금을
부과하도록 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 대부업체들은 대출을 받을수 없는 신용불량자들의 서류를 위조하는
방법으로 모두 천 800억원의 대출을 알선해주고 180억원의 알선중개료를 챙겼지만 벌금 외에
세금은 단 한푼도 내지 않았습니다.
이에 앞서 경찰에 불법 알선 수수료를 챙긴
314명의 대출중개업자를 대부업법 위반 혐의로 붙잡아 5명을 구속했습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