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역에 바이오가스와 바이오 디젤 생산
시설이 잇따라 들어설 전망입니다.
스웨덴의 바이오가스 생산업체 SBF사는
180억원을 들여 올해 말까지 남구 용연동
용연하수처리장에 음식물 쓰레기에서 바이오
가스를 생산하는 시설을 설치하기 위해 현재
울산시와 투자협상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바이오매스코리아도 최근 바이오디젤 사업
진출계획을 확정하고 40억원을 들여 울주군
온산읍에 부지 매입에 들어갔으며, 이곳에
연간 15만t 규모의 바이오디젤 생산시설을
건립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 말레이시아 TKM사는 지난 해 10월
울산시시와 투자양해 각서를 체결하고 울주군 온산읍 온산국가산업단지내 2천500여평에
4천만 달러를 투자해 연간 18만t 생산규모의
바이오디젤 공장 건립에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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