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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영화제가
오늘부터 일주일간 창원에서 열립니다.
영화를 통해 쉽고 친근하게 환경문제를
생각해 보자는 취지에서 마련됐습니다.
김세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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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CR▶
일본 최대의 호수 비와호와
이곳 습지대에서 살아가는 어부의
이야기를 다룬 다큐멘터리,
<사토야마-물의 정원>.
집 앞까지 흘러 나오는 호수물로 밥을 짓고
그 음식찌꺼기를 다시 물고기들에게 먹입니다.
인간과 자연이 함께 하는 아름다운 공생의
모습은 어떤 환경보호 캠페인보다
가슴깊게 다가옵니다.
또 친근한 헐리우드 배우들이 나레이션을 맡아
온난화의 위험을 알리고,
에니메이션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환경오염을
좀 더 쉽게 알리려는 이른바 환경영화들이
오늘부터 창원에서 상영됩니다.
◀INT▶관계자
"영화와 다큐를 통한 환경보호 메시지 전달"
특히 무료로 영화를 보고
환경운동가와 대화하는 시간이 마련되며,
환경 영화 관련 워크숍과
환경사진 전시회도 함께 열립니다.
◀INT▶ 학부모
"아이들과 오면 좋을 것 같아요"
한편 창원시는 다음달 부터는 주말과
휴일에, 도서관과 야외공원에서도 관람객이
뽑은 환경영화를 계속 상영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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