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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교육 정상화 언제 되나

입력 2007-06-13 00:00:00 조회수 9

◀ANC▶
김석기 교육감의 선거법 위반으로 교육감 공석 상태가 2년가까이 접어들면서 울산교육은 정책 부재에다 각종 현안사업도 제동이 걸리면서
교육 행정이 파행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한창완기잡니다.

◀END▶

◀VCR▶
지난 2천5년 8월 취임했던 김석기 교육감은
취임 다음날 불법선거운동혐의로 검찰에 전격
구속됐습니다.

보석으로 풀려난 김석기 교육감은 그 해
10월부터 두달간 업무에 잠시 복귀했지만
1심과 2심에서 잇따라 집행유예를 선고받아
현재 대법원 최종심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교육감 공석상태가 사실상 2년 가까이
지속되면서 교육단체에서는 대법원에
조속한 판결을 촉구하는 진정서를 잇따라
제출해 놓고 있습니다.

불안정한 부교육감 대행체제가 계속되면서
옥동 교육연구단지와 사설 모의고사 실시 여부,
학력 향상대책,해외교 류사업,교육정보원설립 등 각종 교육 현안사업들이 줄줄이 제동이
걸리고 있습니다.

◀INT▶권필상 사무국장 울산시민연대

특히 각종 인사 잡음을 비롯해 시설 대여비
착복, 학생폭행,양주 뇌물사건 등 교육현장의 기강해이와 지휘체계 혼선 등도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INT▶김신일 교육부장관(5월23일기자회견)
"울산시민들이 해결할 사안이다---"

대법원에서 집행유예 원심이 확정될 경우
오는 12월 대선과 함께 직선제 교육감선거가
유력하며 파기 환송될 경우 김 교육감은
곧바로 직무에 복귀합니다.

교육계 혼란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김교육감의 자진사퇴를 촉구하는 목소리도
꾸준히 나오고 있습니다.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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