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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업체 줄도산 위기

이상욱 기자 입력 2007-06-13 00:00:00 조회수 100

◀ANC▶
울산지역에 대규모 주상복합 아파트를 분양한
중견 건설업체 신일이 최종 부도처리되면서
주택업체들의 연쇄 부도설이 흘러나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분양자들은 대한주택보증과 연대보증이 돼 있어 피해는 크지 않을 전망입니다.

이상욱 기자의 보도.
◀VCR▶
◀END▶
올초 울산지역에서 첫 분양에 들어간 403세대 규모의 한 주상복합 아파트 건설현장입니다.

건물신축을 위한 터파기 공사가 한창이지만
시공사인 신일이 부도 처리되면서 입주지연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신일은 전체 403세대 가운데 220세대가
분양됐다고 남구청에 통보했지만 실제 미분양은
훨씬 많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신일이 북구 천곡동에 분양을 준비중인
574세대 아파트는 북구청 분양가 자문위원회
심의를 거쳐 예정대로 분양 승인이 날
예정입니다.

북구청은 시공사가 부도났지만 시공권을
다른 업체에 넘겨줄 경우 문제가 돼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INT▶북구청 건축주택과 담당자

전북지역의 중견건설업체 신일은 신한은행에 돌아온 어음 40억원을 막지 못해 1차 부도
처리됐으며, 이른바 프로젝트 파이낸싱 규모가 지난해말 기준으로 1조원에 육박하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S\/U)주택경기 위축과 함께 미분양이 속출
하면서 은행자금으로 공격경영에 나선 중견
건설업체들이 줄도산하지 않을까 우려되고
있습니다.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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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욱 sulee@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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