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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국회의원에 현안사업 건의

조창래 기자 입력 2007-06-13 00:00:00 조회수 152

울산시는 오늘(6\/13) 서울의 한 음식점에서 지역 국회의원들과 협의회를 갖고 내년도
국가예산 신청사업과 지역현안 사업에 대해
설명하고 정치권의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이 자리에 참석한 하동원 행정부시장은
자유무역지역 지정에 대한 정책적인 배려와
국도 7호선 우회노선 구간 가운데 웅촌에서
옥동간 5km 구간이 우선 개선될 수 있도록
지원을 당부했습니다.

또 내년말 예정인 부산-언양간 고속도로
준공 이전에 울산-언양간 고속도로의 종점부
변경과 장검 진출입로 설치를 건의하고
동해남부선 복선 전철 일반 철도 전환도
요청했습니다.

한편 울산지역 국회의원들은 이 자리에서
울주군 청량면 신산업단지 안에 40만평 규모의 자유무역지역이 지정돼야 한다는 건의서를
채택해 정부에 전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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