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역에 주상복합 아파트와 일반 아파트
분양을 추진중인 중견 건설업체 신일이 1차
부도 처리됐습니다.
건설업계에 따르면 신일은 어제(6\/12) 밤
은행권에서 돌아온 어음을 막지 못해 1차
부도를 냈으며, 오늘(6\/13) 돌아오는 어음을
막지 못할 경우 최종 부도로 이어질 가능성이
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신일은 그동안 해피트리 브랜드로 전국에
아파트 사업을 해 왔으며, 울산지역에는 올초
남구 신정동에 350세대의 주상복합 아파트를
분양한 데 이어 현재 북구 천곡동에 574세대의
일반 아파트 분양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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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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