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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화폐환수율 34.3%,전국 최하위

이상욱 기자 입력 2007-06-13 00:00:00 조회수 35

지난 한해동안 울산지역에서 발행된 화폐
가운데 3천 700억원이 외지로 빠져나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울산본부에 따르면 지난 한해동안
울산지역에서 발행된 화폐는 5천 633억원이며
이 가운데 지역 은행으로 돌아온 화폐는
천 933억원에 그쳐, 화폐 환수율이 34.3%로
전국 최하위를 기록했습니다.

이와 같이 화폐 환수율이 낮은 것은 제조업
중심의 울산이 소득수준은 높지만 교육,의료,
관광.서비스 업종 인프라가 부족해 돈을
외지에서 많이 사용하고 있기 때문으로
한국은행은 분석했습니다.

한국은행 울산본부는 그러나 울산지역 화폐
환수율이 30%대에 불과하지만 화폐유출액이
지역내 총생산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0.9%에
그쳐 화폐환수율을 소득유출과 직결해 생각
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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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욱 sulee@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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