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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 빅2 캠프 출범

조창래 기자 입력 2007-06-11 00:00:00 조회수 19

◀ANC▶
한나라당 유력 대선주자인 이명박,박근혜
두 후보가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경선전에 뛰어들었습니다.

이에 맞춰 양 진영의 울산 조직도 확정됐는데
조창래 기자가 면면을 들여다 봤습니다.

◀END▶
◀VCR▶
외형적인 규모면에서 이명박 예비후보 캠프는
현역 국회의원들을 내세워 박근혜 예비후보측을
압도하고 있는 양상입니다.

이명박 후보측은 위원장과 총괄본부장에
최병국,김기현 등 현역 국회의원을 포진한
반면,박근혜 후보측은 오해룡 전 시의회 의장과
강정호 변호사를 전면에 배치했습니다.

실무를 이끌 본부장에 이명박 캠프는 김철욱 시의회 의장과 김태문 전 울산시당 사무처장
투톱 체제인 반면, 박근혜 캠프는 황세열 시당
부위원장이 맡았습니다.

또 각급 본부장은 이명박 캠프는 남구 출신
인사 위주로, 박근혜 캠프는 중구 출신 인사
위주로 임명돼 대조를 보이고 있습니다.

박근혜 진영으로 분류돼 온 정갑윤 의원은
캠프 합류 보다는 시당 위원장직을 고수해
일단 힘의 균형에서는 이명박 캠프측이 우세해 보입니다.

그러나 경선 세부룰이 아직 확정되지 않은
상황에서 어느 쪽이 유리하다고 섣불리
판단하기는 힘들어 보입니다.

일단 이명박 측에서 겉으로 드러난 초반
기세를 잡는 데에는 성공한 것과는 달리
투표권을 행사를 당원들과 여론조사 대상
유권자들의 표심은 미지수 입니다.mbc뉴스 조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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