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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수입소금 첨가물 검증 강화

이상욱 기자 입력 2007-06-11 00:00:00 조회수 166

◀ANC▶
국산으로 둔갑돼 유통중인 수입 소금에 인체
유해 성분이 함유돼 있다는 보도와 관련해
식약청이 성분검사를 대폭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최근 3년동안 수입소금 첨가물의 경우 함유량 초과로 단속된 사례는 한 번도 없었습니다.

이상욱 기자의 보도.
◀END▶
◀VCR▶
수입소금에 첨가되는 뭉침방지제,일명 페로
시안 나이드는 인체유해 논란이 많지만 지난
2천 5년에서야 우리나라에서 규제가
시작됐습니다.

소금 수입이 이미 지난 97년부터 전면 허용된 점을 감안하면 무려 7년 동안 안전성 검증 없이
무방비로 들여왔다는 예깁니다.

S\/U)그나마 식품의약품 안전청 검사결과
수입소금이 뭉치는 것을 막기 위해 첨가되는, 일명 페로시안 나이드가 함유량 초과로 단속된
것은 한 번도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C.G>지난 2천 5년 54건,2천 6년 60건, 올들어
35건을 검사했지만 페로시안 나이드 제한치 10PPM을 초과한 것은 하나도 없었다는 겁니다.

소금 제조업자들은 식약청의 이와 같은 검사가
신빙성이 없다고 주장합니다.

◀INT▶권창헌 기술공정 파트장(주)한주

식약청도 현재의 검증 장비와 인력으로는
엄청난 양의 수입소금 검사가 어렵다며,
올해부터 수입 소금 검증비율을 10%까지
확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INT▶한상배 연구관(식약청)-전화

특히 우리나라로 소금을 많이 수출하는 중국과 대만 등을 직접 방문해 조사하는 수출국 제조
업소 실사 작업도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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