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여름철에 들어섰기 때문일까요..
보신탕용 개 도둑들이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덩치가 크다 싶으면 풍산개와 진돗개 등
종류를 가리지 않고 훔쳐간다고 합니다.
유영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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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여 마리의 개를 키우던 사육장입니다.
도사와 진돗개 등 덩치가 큰 개만 골라
11마리를 누군가 훔쳐가고,살이 없는 잡종
투견만 남겨 놨습니다.
범인들은 심야에 사육장 입구 가로등을 끄고는 신속하게 사육장의 개를 빼내 달아났습니다.
◀SYN▶개 사육장 주인
애지중지 키우던 풍산개를 도둑 맞은 주인은 화가 나,개 집을 부쉈습니다.
도둑을 맞은 개 집 주위에는 이상한 알약 같은
마취제가 발견된 점에 비춰,전문적인 개 도둑 소행인 것으로 보입니다.
◀ S\/U ▶"날뛰는 개 도둑때문에 마을 곳곳마다 이처럼 주인 잃은 개 집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보신탕용 개 수요가 늘어나는 여름철을 맞아
큰 개를 키우는 주민들은 비상이 걸렸습니다.
◀INT▶박재환 이장\/울주군 범서읍
주민들은 범행차량 번호를 확인할 수 있도록 마을 길목에 CCTV를 설치해 줄 것을 행정관청에
요구하고 있습니다.
MBC 뉴스 유영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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