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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산 식품수입 10년새 9배 증가

이상욱 기자 입력 2007-06-11 00:00:00 조회수 62

인체유해 논란이 일고 있는 응고방지제를
넣은 중국산 소금이 국산으로 둔갑돼 유통된
사실이 드러나 관련당국이 조사를 확대하고
있는 가운데 최근 10년새 중국산 식품 수입량이
6배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이 분석한 식약청의
중국 수입식품부적합 현황과 검사강화 방안에 따르면 지난 2천 5년 중국식품 수입중량은
323만 7천톤으로 지난 95년에 비해 9.1배
늘어났습니다.

중국산 식품 수입량이 급증하면서 부적합
판정도 늘어 1995년에 90건이던 부적합 처분이 2005년에는 320건으로 매년 300건을 넘고
있습니다.

부적합 판정 이유로는 세균과 대장균등
미생물 규정 위반이 534건으로 가장 많았고,
식품첨가물 사용기준 위반 349건으로 다음을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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