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청이 오는 14일 분양가 자문위원회를 열고
북구 천곡동 신일해피트리 아파트 분양가에
대한 적정성 여부를 검토합니다.
북구청 분양가 자문위원회는 택지비와 건축비등 분양가 산출 근거와 북구 지역에 분양된
다른 아파트의 분양가 자료를 비교 검토해 적정 분양가를 판단하게 됩니다.
북구청에 따르면 신일해피트리 아파트의 평당
분양가는 713만원에서 769만원으로, 2005년
분양된 달천아이파크 아파트의 평당 분양가
570만원 보다 훨씬 높게 신청해 놓은
상태입니다.
북구청은 분양가 자율화 이후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는 분양가 상승을 막기 위해 지난해 12월 전국에서 처음으로 분양가자문위원회
설치와 운영조례를 제정하고 분양가
자문위원회를 구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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