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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대교 건설 진통

옥민석 기자 입력 2007-06-08 00:00:00 조회수 104

◀ANC▶
울산항을 가로질러 남구와 동구를 연결하는
울산대교 건설계획이 암초에 부딪혔습니다.

안전성을 높이기 위한 새로운 안이 제시됐는데 항만업계와 노조가 부두기능이 마비된다며 반대
집회를 열면서 항만물류가 중단되는 사태가
벌어졌습니다.

옥민석 기잡니다.

◀VCR▶
◀END▶
울산항내 선박 안전 때문에 기본설계
작업부터 차질을 빚고 있는 울산대교 건설을
위해 새로운 설계방안이 제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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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와 이수건설은 울산대교 설명회에서 울산항 중간 지점에 2개의 교각을 세우는 대신 울산항 중간과 울산항 9부두에 교각을 세워
선박 통행에 장애를 주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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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이 새로운 방안에 대해 항운노조와
항만업계가 울산대교 공사기간 5년동안 9부두가 제기능을 할 수가 없다며 크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특히 항운노조는 울산대교 건설안이 부두
기능을 마비시킨다며 집회와 거리행진 등으로 실력 행사에 들어갔습니다.

◀INT▶ 이희철 울산항운노조 위원장

이번 집회에는 같은 시간 화물 선적과 하역
작업등에 배치됐던 500여명의 항운 노조원들이 대부분 참가했습니다.

s\/u)항운노조원들이 집회에 참석하면서 항만 하역작업이 4시간동안 전면 중단됐습니다.

울산시는 일단 절차에 따라 항운노조를
설득하겠다고 밝혔습니다.

◀INT▶ 유인규 울산시 건설도로과장

울산대교 건설 계획안은 이달 말쯤 열리는
민간투자사업 심의위원회에서 최종 사업시행
여부가 결정됩니다. mbc 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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