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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 몽돌 유실은 무리한 개발

유영재 기자 입력 2007-06-08 00:00:00 조회수 73

◀ANC▶
강동과 주전 해안의 몽돌 유실의 주 원인은
방파제 설치와 호안도로 건설, 배후지 개발등
주변의 무리한 개발 사업 때문입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유영재 기자

◀END▶
◀VCR▶

울산 12경의 한곳으로, 몽돌이 지천으로
깔려던 북구 동해안.

하지만 몇 년전부터 몽돌이 유실돼, 지금은
해변에 모래만 가득합니다.

해변가 몽돌을 어루만지던 파도가 언제부턴가
죄다 휩쓸어 가고 있습니다.

◀INT▶ 박금출 \/ 북구 강동

동구 주전 해안도 사정이 다르지 않습니다.

건물이 무분별하게 들어서면서 해변 면적이
눈에 띄게 줄고 있습니다.

최근 40년 동안 주전 해안은 총 면적이 4%,
강동은 무려 21%가 감소됐습니다.

◀ S\/U ▶ 자갈이 하천을 따라 산에서 바다로 들어와 몽돌이 되는데, 이처럼 방파제에 막혀 바다로 나가지 못하고 육지에 계속 쌓이고
있습니다.

몽돌 유실에 대한 용역 조사 결과, 이처럼
호안도로와 방파제, 배후지 개발이 주 원인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때문에 파도를 막는 시설과 몽돌을
인위적으로 옮기는 방안 등이 제시됐지만 현재 상태를 보존하는 수준입니다.

◀INT▶ 김해성 전무 \/ 조사용역업체

울산시는 오는 12월 용역이 완료되면 몽돌
보존 사업을 해양수산부의 연안정비 계획에
반영해, 2010년부터 국가 시행 사업으로
본격 추진할 계획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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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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