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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마트 난립>영세상인 피말린다.

이상욱 기자 입력 2007-06-08 00:00:00 조회수 154

◀ANC▶
울산이 전국 16개 시.도 가운데 대형 마트
한 개당 주민수가 가장 작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때문에 영세 상인들의 생활고는 점점
심해지고 있습니다.

이상욱 기자의 보도

◀VCR▶
◀END▶
지난 천 996년 유통시장 개방 이후 울산지역에 입점한 대형마트는 롯데마트와 홈플러스,
메가마트 등 모두 12개.

C.G> 울산시 인구는 110만명으로 주민
9만 2천명에 점포 1개꼴로, 도시 규모가 비슷한 대전은 11만 2천명,광주는 11만 8천명으로
점포 밀도가 가장 높은 상태입니다.

여기에 백화점 3곳과 대규모 아파트 단지마다
들어선 대형수퍼 등을 감안하면 영세 상인들이 설 자리는 갈수록 줄어들고 있습니다.

충북 청주시와 대구시 남구는 인구 15만명당 대형 점포 한 곳으로 조례를 정할 만큼 대형
마트 입점을 규제하는 자치단체가 늘고 있지만, 강제성이 없어 효과를 거두지 못하고 있습니다.

C.G>이 때문에 민주노동당은 대형마트 신설
허가제와 취급품목 제한,영업시간.일수 제한
등의 내용을 담은 대형마트 규제법안을 발의해
놓고 있지만 이번 임시국회에서 통과될 지는
미지숩니다.

◀INT▶이영순 국회의원 민주노동당
(울산 동구)

최근 대형 유통업체들은 3천평 이상의 준주거지역에는 입점을 제한하는 법망을 피해 이른바중소형 슈퍼슈퍼마켓 확대마저 검토하고
있습니다.

S\/U)영세상인을 살린다며 재래시장 활성화
정책에 수천억원을 쏟아부을게 아니라 대형
마트를 규제할 수 민생법안 마련이 시급해
보입니다.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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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욱 sulee@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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