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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들어 대형할인매장이 무분별하게
들어서면서 지역상권이 크게 위축되고
있습니다.
이에 시민사회단체가 대형마트 규제를 위한
관련법률의 제정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원 용관 기자의 보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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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경남도내에는 19개의 대형할인매장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마산과 창원지역은 이미 포화상태에 이르렀고
다른 지역도 대형할인점이 속속 입점하고
있습니다.
특히 신세계와 롯데 삼성등 재벌기업 계열사는 슈퍼슈퍼마켓이라는 변종을 만들어
지역상권을 잠식해 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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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단체의 조사결과 이들 대형마트의 종업원은 80%가 비정규직이거나 용역파견근로자들로
저임금과 만성적인 고용불안에 시달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운영시간도 명절당일만 휴무이거나
연중무휴였으며 영업시간도
창원과 김해 홈플러스는 24시간 영업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매출액은 모두 본사로 입금돼 지역자금이
유출되고 있고 상품구매도 본사가 통제하는
일괄구매방식이여서 지역생산자의 판로까지
가로막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INT▶
마창진참여연대는 국회에 계류중인 규제법안이 6월 임시국회에서 통과될수 있도록 촉구하는
한편 도의회에도 결의문 채택을 주문했습니다.
MBC뉴스 원 용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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