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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 차질, 장기화 우려

옥민석 기자 입력 2007-06-07 00:00:00 조회수 167

◀ANC▶
민주노총 타워크레인 노조가 전면 파업에
들어가면서 울산에서도 일부 건설현장의
공사가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파업중인 타워 크레인 노조가 오늘(6\/7)
울산시청 앞에서 집회를 가졌습니다.

옥민석 기잡니다.
◀VCR▶
◀END▶
파업중인 타워 크레인 노조 영남본부 소속
노조원들이 울산시청 앞에서 파업 집회를
열었습니다.

◀INT▶ 김남균 지부장\/\/타워크레인 부산울산경남지부 (협상에 나오지 않기때문에 파업,,

cg)타워크레인 노조는 하루 8시간 노동과
공휴일 보장, 건설기계 등록 일원화 등을 요구하며 지난 4일부터 전면파업에 들어갔습니다.(cg)

s\/u)전국타워크레인 노조가 파업에 들어가면서 울산지역에서 운영중인 50여기의 타워크레인
가운데 절반 정도가 가동을 중단했습니다.

이 때문에 울산시 제2청사 신축과 남구 야음동
롯데캐슬 등 일부 공사 현장이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그러나 파업 사태 해결은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사용자 단체와 타워크레인 노조가 파업 이후 첫 협상을 벌였지만 서로의 입장만 확인한 채 성과없이 끝나면서 파업 장기화마저 우려되고 있습니다.

경찰은 타워크레인에 대한 점거농성 등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순찰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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