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들어 울산지역 아파트 값 상승세가 주춤한
가운데 연립주택의 상승폭이 커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민은행에 따르면 지난달 울산지역 주택
가격과 전세가격은 모두 0.2%의 상승률을 보여
전달의 상승률 0.3%와 0.5%에 비해 상승세가
크게 둔화됐습니다.
반면 연립주택 매매가는 지난 3,4월 0.3%
상승에서 지난달에는 0.7%나 올랐는데,이는
까다로운 대출 제한으로 아파트를 사기 어려워지면서 상대적으로 싼 연립주택 쪽으로 자금이
이동하고 있기 때문으로 부동산 업계는
분석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취재기자
sulee@usm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