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일부터 파업에 들어간 타워크레인 노조 부산.울산.경남지부 조합원 200여명이
오늘(6\/7) 남구 신정동 울산시청 남문 앞에서
건설노동자 생존권 쟁취 결의대회를
가졌습니다.
타워크레인 노조는 사용자단체가 구체적인
대안을 제시하지 않은 채 노조 요구를 거부하고
있다며 하루 8시간 노동과 국공휴일을 보장하는 등 건설노동자의 생존권을 지켜달라고
촉구했습니다.
울산지역에는 현재 아파트 등 건설현장 22곳에 55대의 타워크레인이 설치돼 있으나 타워크레인노조에 소속된 조합원은 12곳에서 일하는
20여명인 가운데 일부 건설현장에서 자재를
옮기지 못하는 등 공사에 차질을 빚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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