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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지 못할 방범창

서하경 기자 입력 2007-06-05 00:00:00 조회수 115

◀ANC▶
중구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하루사이 4가구가
털렸습니다.

복도식 아파트에 싸다고 설치한 알루미늄
방범창이 도둑들에게는 속수무책이었습니다.

서하경기자입니다.

◀END▶
◀VCR▶
한 남자가 두손으로 얼굴을 가린채 들어오다,
CCTV를 휠끗 쳐다본뒤 다시 계단을 오릅니다.

잠시 뒤 빈손으로 들어왔던 이 남자는
가방을 불룩하게 채우고 재빨리 빠져나갑니다.

이 남자는 지난달 30일 한시간동안 이곳
아파트 단지에서 4가구를 돌며 귀금속을 몽땅 털었습니다.

◀SYN▶피해자

s\/u)도둑들은 복도식 아파트만 골라
이처럼 방범창을 절단하고 빈집에 몰래
침입했습니다.

모두 방범창이 설치돼 있었지만 알루미늄으로 만들어진 방범창은 예리한 도구에 쉽게 잘려져 나갔습니다.

◀SYN▶주민
◀SYN▶주민


실제 알루미늄과 스테인레스 방범창을 가위로 자르자 알루미늄 방범창은 쉽게 절단됩니다.

그러나 집 주인들이 값이 싸고 설치가 쉬운
방범창을 찾다 보니 대부분 알미늄 방범창이
설치되고 있습니다.

◀INT▶김도선
(스테인레스는 훨씬 강하고 시간걸림..값이 비싸)

경찰은 방범창을 무조건 믿지 말고
도난 방지를 위해 안쪽 창문을 반드시 잠글
것을 당부했습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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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하경
서하경 sailor@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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