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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업계, 올해 임금요구안 확정

옥민석 기자 입력 2007-06-05 00:00:00 조회수 173

조선 호황을 누리고 있는 현대중공업과
현대미포조선 노조가 올해 11만에서 12만원대의 임금인상 요구안을 마련했습니다.

현대중공업 노조는 기본급 대비 7.23%인
11만 6천 582원 임금 인상에 통상 임금의 250% 성과금 지급, 영업이익 3천억 초과시 3분의
1을 통상임금으로 추가 배분 등을 골자로 하는 올해 임금 인상 요구안을 확정했습니다.

현대중공업 노조는 임금요구안을 오는 7일
회사에 전달하고 오는 19일에 상견례를 갖기로 했습니다.

현대미포조선 노조도 올해 임금 협상안으로
기본급 대비 8.26%인 12만3천145원 인상과
800% 상여금 지급, 성과금 250% 고정 지급
등의 요구안을 마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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