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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둔갑 소금 안전문의 쇄도

이상욱 기자 입력 2007-06-04 00:00:00 조회수 192

◀ANC▶
인체유해 논란 성분이 함유된 중국산 소금이 국산으로 둔갑해 유통되고 있다는 보도
며칠전에 해 드린 적이 있습니다.

보도이후 관련 제품 반품 문의가 쇄도하고
있고,수입소금에 대한 안전성 검사를 강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상욱 기자의 보도

◀END▶
◀VCR▶
국내 유일의 정제소금 제조업체인
울산공단내 한주소금과 MBC홈페이지에는 관련
보도이후 중국산 소금의 안전성 여부를 묻는
문의가 빗발치고 있습니다.

문제의 중국산 소금이 주로 유통된 수도권
지역 한주소금 특약점에는 인천의 불법 제조
공장에서 만든 소금 반품 문의가 쇄도하고
있습니다.

◀INT▶최괄 판매파트장 (주)한주
-소금 판매상들이 납품업자에게 반품요구--

특히 최근 문제의 중국산 소금을 구입해
젓갈이나 장을 담근 식품 제조회사들은
폐기처분까지 검토하고 있습니다.

◀INT▶장 제조회사 관계자
--중국산 소금 10포를 넣어 장담가 걱정--

중국산 소금이 이렇게 판을 치게 된 데는
정부당국의 허술한 규제도 한 몫을 했습니다.

국내 소비량의 70%가 수입되지만 다른 식품
과는 달리 원산지 표시 규정이 없습니다.

◀INT▶부산지방 식약청 관계자

이 때문에 아예 허가도 없이 수입소금을
이용해 꽃소금이나 구운소금을 만들어 판매한
9개 소금 제조업소가 지난달 식약청 단속에
적발되기도 했습니다.

S\/U)소금은 우리 국민 누구나가 은연중에
섭취하는 식품입니다. 따라서 수입산 소금의
안전성을 검증하기 위한 제도적인 장치는
당연히 마련돼야 할 것입니다.MBC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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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욱
이상욱 sulee@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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