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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모 여고에서 학생 53명이 식중독증세를
보여 보건당국이 역학조사에 나섰습니다.
서하경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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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모 여자고등학교 학생들이 집단 식중독 증세를 보인 것은 지난달 30일.
53명의 2학년 학생과 교사가
구토와 설사등 식중독 의심증상을 보였습니다.
◀SYN▶여고생
(설사하고..배아프고 그렇다고..)
학생들은 수업도 제대로 듣지 못한 채
양호실에서 치료를 받았으며,학교에서 제공하는 죽을 먹었습니다.
보건당국은 학교급식과 요리실습 시간의
떡볶이, 체육행사 우승상품으로 먹은 학교앞
토스트에 문제가 있었던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사건이 발생하자 보건소와 교육청 모두
식중독 의심 환자 발생 사실을 숨기고
자체 수습을 시도한 사실도 드러났습니다.
c.g)교육인적자원부에 따르면 일선학교에서
식중독 의심 환자가 발생하면 급식을 중단해야 하지만 이 마저도 지켜지지 않았습니다.
◀SYN▶학교관계자
더구나 보건당국이 식중독 주의보를 발표한지
일주일도 안돼 발생한 집단 식중독 의심사고.
s\/u)보건당국은 전체학생을 대상으로 가검물을 채취해 역학조사에 들어갔으며, 결과는
2,3일쯤 뒤에 나올 것으로 보입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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