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울산시의 내년도 국가예산 신청액이
올해보다 22.6%가 늘어난 5천500억원 규모로
최종 집계됐습니다.
주로 보건복지와 환경, 산업기반시설
확충사업 등에 예산이 집중됐습니다.
한동우 기자.
◀END▶
◀VCR▶
울산시가 중앙부처에 신청한 내년도
국가예산은 모두 348개 사업에 5천560억원.
계속 사업비의 증가와 신규사업의 확대 등으로 올해보다 22.6%가 늘어난 규모입니다.
(C\/G)주요 사업으로는 용암 폐수종말처리장
건설과 산업단지 진입로 개설,성암매립장 확장,문화재 복원정비 사업 등이 포함됐습니다.
(C\/G)신규사업으로는 내년부터 시작되는 2단계
지역산업 진흥사업과 언양 소도읍 육성사업 등
모두 34건에 591억원이 신청됐습니다.
(C\/G)부처별 예산 신청액을 보면
보건복지부가 천600여억원으로 가장 많고,
환경부 천53억원,건설교통부 970억원
산업자원부 430억원 등의 순을 보였습니다.
◀INT▶울산시 관계자
(경제활성화,환경개선,특히 복지예산에 중점)
이와는 별도로 내년에 국가가 직접 시행하는 사업 예산은 울산 신항만 건설과 부산-울산간
고속도로 개설 사업비를 포함해 모두 1조
천억원에 달할 것으로 추산되고 있습니다.
(S\/U) 울산시는 정부의 예산 심의가
본격화되는 이달부터 별도의 대책반을 가동해
중앙부처를 상대로 내년도 국가예산 확보에
전력을 기울이기로 했습니다.
(MBC NEWS---)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