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공무원 노조는 오늘(6\/4) 기자회견을
갖고 엄창섭 울주군수가 최근 시군간 인사
협약을 깨고 독자적인 승진,전보 인사를
단행한 데 대해 이를 즉각 재고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공무원 노조는 엄 군수가 최근 인사를
단행하면서 울산시와 통합관리하도록 돼있는
보건직과 기술직까지 자체 승진시킴으로써
시와 구,군간 인사 형평성이 완전히 무너졌다고
주장했습니다.
공무원 노조는 엄군수가 이를 시정하지 않고
독단적 인사를 계속할 경우 주민 소환을 위한 서명운동은 물론 최근 인사와 관련해 나돌고
있는 추문에 대해서도 자료를 수집해
사정기관에 수사를 의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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