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석유화학단지의 산업폐수를 원활히
처리하기 위한 용암 폐수종말처리장이
오늘(6\/4) 오후 기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갔습니다.
울산시는 총 사업비 천46억원을 들여
오는 2천10년까지 울주군 청량면 상남리
석유화학단지안에 하루 8만5천톤의 폐수
처리능력과 관리동,홍보실 등을 갖춘
산업폐수 종말처리장을 건설할 계획입니다.
용암폐수처리장이 본격 가동되면 석유화학
공단내 19개 업체에서 나오는 폐수를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게 돼 기업체의 비용
부담이 줄어드는 것은 물론 인근 외황강과 연안해역의 수질도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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