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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MBC 연중기획 <청소년 현장보고서>
순서입니다.
어머니 위주로 실시되는 학부모의 날이
최근 자녀교육에서 소외되기 쉬운 아버지들을 대상으로 확대되고 있어 한 학교의 사례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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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우리 학교에서는 의미있고 특별한
행사가 열렸습니다.
아버지의 날 행사입니다.
매 학기 학부모의 날 행사가 열리는데
어머니들 위주로만 참석해 저희들 수업모습도
보시고 선생님과의 대화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렇지만 아버지들은 그동안 솔직히 자녀교육에
소외될 수 밖에 없어서 저희들도 좀 미안한
마음이 많이 들었습니다.
직장때문에 시간을 내기 어려웠던 아버지들은
저희들 친구얘기도 많이 물어보셨고
수업은 재미있는지,이성친구는 있는지,
장래희망은 무엇인지 평소 집에서 하기
힘들었던 많은 얘기들을 나누었습니다.
◀INT▶신혜련 교장 제일중학교
요즘 많은 학교에서 학부모 초청 공개수업이나
학부모와 대화의 시간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 아버지들이 학교를 선뜻 찾기 란
힘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아버지의 날 이라는 행사는
저희들에게도 의미있고 아버지를 다시한번
생각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되고 있습니다.
청소년 현장보고서 제일중학교 류성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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