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ST SERVER!!

(마산)철저한 검토 뒤따라야

최익선 기자 입력 2007-06-04 00:00:00 조회수 29

◀ANC▶
농민들의 소득 증대를 위한 영농조합 사업이 대부분 실패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철저한 사업성 검토 없이 퍼주기식 농업지원
정책을 편 게 원인입니다. 김세진 기자

◀END▶
◀VCR▶

밀양시 청도면의 한 창고.

2년전까지 한 영농조합의 가공식품
공장이었습니다.

지난 95년 정부로부터 농업지원금
1억6천만원을 받아 공장을 지었지만
10년동안 단 한번도 운영되지 않았습니다.

그 뒤 10년간의 지원기간이 끝나자
조합이 사업을 접고, 바로 공장을 팔아
버렸습니다.

애초에 가공식품에 대한 정확한
지식도 없이 사업을 시작했기 때문입니다.

◀SYN▶
" 유통기한이 3일도 안돼서 허가가 안났다"

일부 지원금은 회수했지만 처음 1억6천만원의 정부지원금은 회수되지 않았습니다.

인근 영농조합도 마찬가지.

조합을 3개나 만들어 운영했지만 IMF 등을
거치면서 결국 사업에 실패해 공장은 다른
용도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SYN▶
" 지금은 팔리고 다른데로 갔다."

농민들도 10년동안 쌓인 빚을 갚느라
남은 게 없습니다.

◀SYN▶
" 빚 청산하고 끝났다..."

CG밀양에서 지원금을 받은 영농조합과 농업회사
법인중 63%가 휴*폐업상태, 나머지 조합도
휴폐업을 준비중으로 조사됐습니다.CG

s\/u) 이러한 영농조합 사업이 실패로
끝난것은 철저한 사업성 검토없은
당시 퍼주기식 농업정책이 원인입니다.

◀INT▶ 시의원
"퍼주기식이 농업정책이 원인이며 모두 실패"

한미 FTA를 앞두고 농업 지원 사업이
확대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이같은
실패를 교훈 삼아 철저한 사업성 검토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습니다.

mbcNEWS

◀END▶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