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요금과 하수도 요금 등 각종 공공요금
인상이 울산지역 소비자 물가 상승을 부추기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 울산출장소가 발표한 지난달 울산지역
소비자 물가동향에 따르면 지역 소비자 물가
지수가 105.3으로 전월에 비해 0.2%,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서는 2.5%가 올랐습니다.
부문별로는 하수도 요금이 24.7%가 올라
최고의 상승률을 기록했고, 시내버스 16.7%,
시외버스 10.7% 등 공공 서비스 요금 인상이
전체 물가 상승을주도했습니다.
반면 채소와 과일류는 출하가 늘면서 소폭
내렸고,쇠고기 축산물도 내림세를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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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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