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ST SERVER!!

전화사기 요주의

옥민석 기자 입력 2007-06-01 00:00:00 조회수 21

◀ANC▶
모 지방법원장도 전화사기, 일명 보이스피싱에 사기를 당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충격을
주고 있는데요.

전화 사기에는 몇가지 공통점이 있다고
합니다.

옥민석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VCR▶
◀END▶
지난해 말 김모씨는 아들이 납치됐으니 돈을
보내라는 전화를 받았습니다.

혹시나 하는 마음에 아들에게 전화를 했지만 이미 전화는 꺼져 있었습니다.

김씨의 아들은 욕설을 하는 이상한 전화가
계속 걸려오자 전화를 꺼둔 상태였습니다.

◀SYN▶ 피해자 김모씨

대표적인 납치 사기수법이지만 이 수법에
지방법원장도 당했습니다.

금융감독원이나 국체청, 카드사 직원을
사칭하는 전화도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개인정보가 유출돼 신용카드를 다른 사람이
사용하고 있으니 돈을 다른 계좌로 옮길 것을
종용합니다.

s\/u)이런 전화사기에 지난 1년동안 3천 600여명이 사기를 당했는데 피해금액이 수백억원이 이를 것으로 경찰은 추정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보통 일반 전화로 걸려오는 이 같은
사기전화는 몇 가지 공통점이 있습니다.

걸려온 전화번호의 발신지가 추적이 안 되거나 번호가 남더라도 국제전화로 연결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또 경찰관이나 국세청 직원을 사칭하지만
어눌한 말투를 쓰는 것도 특징입니다.

경찰은 전화금융사기 피해가 커지자 수사
인력을 총동원해 앞으로 두달동안 전화금융사기 특별단속에 들어가기로 했습니다.mbc뉴스 옥민석@@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