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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항이 항만공사 출범을 계기로 동북아 액체화물 허브로 도약을 꿈꾸고 있습니다.
그러나 넘어야할 과제도 많습니다.
옥민석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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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항이 동북아 액체화물 허브항으로 거듭나기 위한 준비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울산항의 개발과 운영업무를 담당하게 될 울산항만공사는 오는 7월 출범을 앞두고 본격적인 준비작업에 들어갔습니다.
부산와 인천에 이어 전국에서 세번째인 울산항만공사가 들어서면 울산항은 한 단계 더 도약할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INT▶ 박종국 울산해양수산청장
(울산은 동북아 물류 허브의 잠재력 높다,,)
그러나 과제도 많습니다.
울산항은 연간 선박입항수가 2만6천척에 달해 부산항 다음 2위이며 항만물동량 처리실적이 1억7천만톤으로 전국에서 세번째입니다.
그러나 국제적인 인지도가 낮고 항만인프라가 부족해 부가가치를 높이는데 한계를 드러내고 있습니다.
울산에서 발생하는 컨테이너화물 70%가 부산항을 이용하고 있고 울산항의 항만시설 확보율이 67%로 전국평균인 80%대에 못 미치고 있습니다.
여기에 지난 1995년부터 시작된 울산신항은 11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예산집행은 16%에 불과해 2011년 완공은 어려운 실정이어서 적극적인 정부설득이 절실한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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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항만산업은 황금알을 낳는 산업으로 인식되고 있습니다.
울산항이 체계적인 물류시스템을 갖춘 효율적인 항만으로 자리잡는다면, 울산은 산업수도를 넘어 동북아물류중심으로 발전할수도 있습니다. mbc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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