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와 울산과학기술대 설립준비위원회는
지난 25일 마감된 총장후보 추천 시한을
다음달(6월) 8일까지 연장해 추가 추천을
받기로 하고,이를 추천권을 가진 위원들에게
오늘(5\/31) 통보했습니다.
교육부의 이같은 방침은 이미 추천된 총장후보
5명 가운데 열린우리당 강길부 의원과
차의환 청와대 혁신관리수석 등 2명이 최근
고사를 해 나머지 3명만으로는 제대로 된
심사가 어려워졌기 때문입니다.
국립대 설립준비위는 추가 추천이 끝나는데로
다음달(6월) 11일 소위원회를 열어 1차 후보
심사에 들어갈 예정이지만, 총장 선임에 따른
잡음을 없애기 위해서는 공모제나 유력인사
초빙 등 선임방식을 전면 수정해야 한다는
지적도 강하게 제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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